본 일지는 네타와 비판, 독설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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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식 "이거 하나 제대로 못 읽는 거냐, 네놈들!! 이건 국제법으로 금지된, 세균병기용의 산포봄베다!!"
토미타케의 사진으로 야고우치에 세균병기가 있다고 파악한다.
아카사카 "아쉽지만, 망설일 시간이 아깝군요. 그럼, 오키노미야 서로 연행한다는 명목으로, 그녀를 데려가면 어떨까요?"
시온을 빼가려고 하는데 여기가 오키노미야 서 아니었어?
"그리고, 오두막에 있던 야마이누 대원들은 설마 습격당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지, 커다란 저항도 못하고 급행한 오오이시와 그 부하 경관들에게 붙잡혀, 속박되었다."
진짜 무능하다 야마이누.
"……진료소에 돌입했을 때, 안에는 묶인 인질을 빼고는 무인이었다고 한다."
진료소에 있던 애들은 이미 사토코만 데리고 다 빠져나왔었음.
아카사카 "아, 이거, 미안.……하지만, 부상자를 돌봐주는 시온 씨도, 제법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어때, 간호사를 진심으로 목표해보면?"
시온이 간호사라. 미요꼴 나겠다.
"힘내, 미온. 나도, 시온을 힘낼게. 지금까지 이상으로, 말이야."
님 수고요.
휘파람새8 "휘파람새8이다! 발견했다! 돌아가서 잠복하겠다, 이쪽으로 몰아넣어!"
여기는 아직도 숨바꼭질 중.
미온 "큭큭크, 전술적으로는 대패배라구? 부상자의 대응에 통상 1명이서 2명. 그렇다는 건 손이 빈 병사는 제로라는 거지. 제대로 된 지휘관이라면 본부로 철퇴를 요구해야할걸!"
적도 죽자살자 오는 건데 부상자를 봐줄 틈이 있나.
타카노 "…………크! 이녀석도 저녀석도 도움이 되질 않아…! 그래놓고 특수부대야? 천하의 야마이누는 어떻게 된 거야…!!"
미나고로시편에서만 해도 암흑의 부대였는데 장애인 됨.
"개인기보다도, 조직력. 일본인이 가장 힘을 발휘하는 방법이다. 부활맴버는 이제는, 백만의 병사에 필적한 영웅의 활약을 한다!!"
결국 본질은 애들인데 너무 치켜세워주는 느낌.
휘파람새9 "그, 그런……강 저편에……, 주, 죽은 누나가……!!"
환각까지 보고 있다.
목소리 "……사람의 주제를 넘었다는 걸 모르는 어리석은 인간들아. 더럽히는 것을 용서받지 못하는 성지를 밟아 어지럽힌 죄를 알거라……"
개소리까지 들린다.
봉황4 "싫어, 그런 죽음은 싫어!!! 죽고 싶지 않아, 죽고 싶지 않아!!! 하지마 산신님!! 나도 좋아서 하는게 아니야, 급료를 받고 하는 것 뿐이야!!"
진지함은 이미 사라지고 점점 망가지고 있음.
하뉴우 "…………랄까, 인 거에요. 아우☆"
너는 사라져.
오코노기 "아, 안 돼……, 젠장!! 적은 심리전에도 능숙하다는 건가!! 꼬마놈들 주제에, 우리를 심리전으로 몰아넣은 건가!!!"
니네 군인이니?
"그때, 앞을 걷고 있던 타카노가 소리지르는 탓에 나무뿌리에 걸려있는 로프에 걸려버리고, 거기에 반응하여 반대측에서 거대한 통나무가 원심력으로 가속하며 덮쳐왔다."
죽어라.
타카노 "죽여버리겠어어어!! 그 꼬마놈들이, 기어오르기느으으은!! 전원 피부를 벗겨, 사지를 절단해주겠어어어!!!"
해부학적이시군.
오코노기 "…………알았다. 그건 도쿄의 뻐꾸기에게 전했나"
우와 뻐꾸기 나왔다.
백로19 "뻐꾸기와의 연락이, ……그, 되질 않습니다. 모든 긴급루트를 통해서도, 통하질 않습니다. 도쿄에 무슨일이 있거나, 혹은……"
니넨 버려졌어.
"어떻게 하든, 타카노가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은 빼앗기고, 바라고 있던 모든 것은 영원히 손에 넣을 기회를 잃는다. ……그녀는, 문자그대로 파멸한다는 것이 되겠지."
리카 시점임.
"그렇게나 밉고, 두렵고, ……아까 경내에서 신호탄을 눈 앞에서 쏠 때는, 그 신체를 육편이 될 때까지 찢어발기고 싶을 정도로 시커먼 살의를 가지고 있었는데……,"
좀 불쌍하다고 생각되나봄.
리카 "하뉴우, 어디에 있었어! 계속, 너를 찾고 있었다구?! 어째서 내 앞에서 모습을 감춘거야, 응!!"
순간 나타난 하뉴우.
하뉴우 "없어졌던게 아닌 거에요. 약속도, 깰 생각은 없던 거에요. ……계속, 리카들의 곁에 저는 있던 거에요……"
숨어서 우릴 관찰했다는 거야?
하뉴우 "……레나 때는 너무 접근해버려서, 위험했었어요. 하지만, 이상업자의 기억을 혼란시켜 짐배달을 하루 빠르게 한 것과, 케이이치의 도움 덕분에 산 거에요"
기억조작?
하뉴우 :그리고, 토미타케가 의식을 되찾고 탈출할 때까지, 추적자인 야마이누들을 다른 장소로 유도할 필요가 있었어요. ……그래서, 힘을 너무 써서 기절해버린 거에요"
그래서 강에 둥둥.
리카 "어, ……어째서? 그럼, 어째서 내 곁에서 떨어질 필요가 있던 거야? 모두에게 그정도의 간섭을 하고, 네가 도와줬다는 걸 알았다면, 나 역시!!"
찡얼찡얼. 이번 편은 리카 찡얼편.
하뉴우 "당신은 계속, 제게 의지하고 있었어요. ……아니, 이런 말투는 좋지 않네요. 당신은 태어났을 때 부터, 운명에 대해서 언제나 소극적이었어요"
뭐래?
리카 "그, 그걸 말한다면, 너 역시!! 언제나 기대를 하면 실망할 뿐이니까, 라고 뒷걸음질 치는 걸 말한 건, 너잖아?!"
그렇지.
하뉴우 "네, 말했어요. ……왜냐하면 당신이, 강한 마음을 가지길 바랬으니까. 제가 뭘 말해도, 계속 믿는 용기를 가지도록──"
모라카쌌노 지금? 리카의 청개구리 성질을 일깨워주려고 했다는 거야 아니면 자신은 츤데레라는 거야?
마츠리바야시랑 다르게 만들려고 애를 쓴 거 같은데 다른 설정을 넣지 이건 너무 짜맞추기.